게임과 관련된 소식을 전합니다.

  • 2025. 3. 16.

    by. Volumi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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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볼류미(Volumi)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게임은 '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ōtei)'입니다.

       

      게임뉴스 : 고스트오브요테이
      고스트 오브 요테이 메인 이미지 (출처 : 서커 펀치 프로덕션)

       

       2025년 출시 예정인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개발한 '서커 펀치 프로덕션'이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액션 게임으로, 1603년의 일본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내러티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1603년은 일본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홋카이도가 공식적으로 일본 영토로 인정되는 최초의 시기입니다. 이 역사적 배경은 게임의 배경 설정뿐 아니라, 당시의 문화와 자연, 그리고 인간의 운명이 얽힌 서사를 통해 플레이어에게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것입니다.

       

       전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1274년을 배경으로 한 일본의 전쟁과 영웅적 서사를 선보인 바 있다면,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그 약 300년 후의 시대를 재조명하며, 당시 일본의 숨겨진 진실과 미스터리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이끌어내 자기만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고자 합니다. 본 글에서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게임플레이와 콘텐츠, 개발 및 출시 전략 그리고 전체적인 결론을 통해 이 작품이 전쟁 액션 게임 장르에 어떠한 혁신적 변화를 가져올지 심도 있게 분석하고자 합니다.

       


      1. 게임플레이와 콘텐츠 –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고스트 시리즈의 내러티브

      게임뉴스 : 고스트오브요테이
      고스트 오브 요테이 트레일러 중 한 장면. (출처 : 플레이 스테이션 코리아 유튜브)

       

       1) 배경과 스토리텔링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1603년 일본 훗카이도의 요테이산을 배경으로 하여, 그 시기의 역사적 사실과 전설, 그리고 문화적 정서를 사실적으로 재현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여성 사무라이 '아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1603년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를 건립한 해입니다. 그리고 뒤이어 1604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흑인장을 발부하여 11년 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마츠마에 가에게 홋카이도의 간접 지배를 인정하는 주인장을 계승합니다. 이는 홋카이도가 이후 국제법적으로 일본 영토로 인정되는 최초의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보아 홋카이도에 진출하려던 마츠마에 번의 본토인들이 홋카이도를 침략하는 역할로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 내 내러티브는 당시 일본의 정치적 혼란과 자연의 거칠면서도 신비로운 아름다움, 그리고 인간들의 생존과 투쟁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플레이어는 그 자체로 강렬한 감동과 비극이 얽힌 이 시대 속에서 전쟁의 잔혹함과 동시에 인물들의 희생, 용기, 그리고 갈등을 체험하게 됩니다.

       

       플레이어의 선택은 단순한 전투의 결과를 넘어서 시대의 운명을 뒤흔들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철저히 고증과 상상력이 합쳐진 배경과 그에 따른 내러티브는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게임뉴스 : 미야모토무사시
      미야모토 무사시와 사사키 코지로의 대결을 조각한 조각상. 간류 지마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시기가 1603년이라면 1584년에 출생한 일본의 유명한 검호, 미야모토 무사시가 20대로 활동하던 때입니다. 그는 이도류를 사용했는데, 본작의 주인공 역시 이도류를 사용하는 모습이 트레일러에 잡혔기 때문에 미야모토 무사시가 주인공의 협력자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게이머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입니다.

       

       2) 전투 시스템과 액션 메커니즘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전투 시스템은 실시간 액션 전투와 전통 무기, 그리고 당시의 전투 전술을 결합한 독특한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실시간 전투: 플레이어는 주인공 캐릭터를 직접 조작하여 근접 전투와 원거리 공격을 번갈아 수행하며, 상황에 따라 회피와 반격을 통해 적들을 상대하게 됩니다.

       

      다양한 무기 체계: 게임 트레일러에는 당시 일본의 무기인 조총과 사슬 낫,(쿠사리가마) 및 이도류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며 플레이어가 전투 전략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각 무기는 고유의 특성과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플레이어의 전투 스타일에 따라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로서 더욱더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환경 상호작용: 전투는 단순한 캐릭터 간의 대결을 넘어서, 자연환경과의 상호작용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전작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는 피리를 통해 날씨 변화를 줄 수 있었는데, 이번 작에서는 샤미센이 이러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조명, 지형의 특성이 전투 상황에 영향을 주어 플레이어가 전략적으로 접근하도록 유도하면서 전략적인 요소를 첨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출시 일정 및 플랫폼 전략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2025년 5월 출시를 목표로 하며,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현지화: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맞춘 현지화 작업과 다국어 지원이 강화되어, 전 세계 게이머들이 원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마케팅 및 커뮤니티 소통: 소셜 미디어, 스트리밍 플랫폼, 게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초기 유저 기반을 확장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3. 성우 논란과 젠더 갈등

      게임뉴스 : 에리카이시이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주인공 '아키'의 성우인 에리카 이시이가 미국의 백인 경찰을 테러리스트와 쿠데타를 옹호하는 집단이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샀습니다.

       

       최근 일부 언론과 팬 커뮤니티에서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주인공 '아키'의 성우인 에리카 이시이가 과거 소수자 권리운동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리카 이시이는 본인이 젠더 플루이드, 그러니까 유동적인 성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성별 정체성이 고정되지 않고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을 칭하는 말입니다. 게다가 성전환 수술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등 상당히 진취적인 성 정체성 운동가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 신장을 위해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이와 더불어 그녀의 과거 발언과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미국 백인 경찰들을 쿠데타 집단, 테러리스트로 매도 하는 등의 sns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에리카 측은 당시의 활동이 당시 사회의 불평등 해소와 정의 구현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의 일환이었다고 해명하며, 개인의 신념과 사회적 참여가 예술 활동과 별개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성우의 과거 행적이 밝혀지면서 게이머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보기에는 이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더 이상 중립적인 게임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게이머들의 시각에서는 이번 게임이 단순히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것을 넘어 에리카 이시이의 배경을 통해 젠더 정치를 더 강하게 반영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에리카 이시이는 자신을 비판하는 게이머들을 역으로 공격하면서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sns에서 차단하는 등의 행위를 보이며 더욱더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론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전작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유산을 잇는 작품으로, 1603년의 훗카이도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당시 일본이 홋카이도를 본격적으로 영토로 인정하기 시작한 시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역사적 고증이 기대되며, 플레이어는 혼란한 시대 속에서 다양한 선택과 전투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성우 에리카 이시이의 과거 활동이 논란이 되면서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논란이 게임의 본질적인 완성도와는 별개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개발사가 이를 어떻게 다룰지에 따라 향후 게임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전작의 명성을 잇는 한편, 새로운 시대적 배경과 이야기를 통해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게임 외적인 논란이 과도하게 부각되지 않도록 개발사가 유저와의 소통을 신중하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의 게임 뉴스 분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도 여러분이 관심을 가질 만한 뉴스를 가지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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